printf(“hello JUDY world”);

하나의 Model DTO에 담긴 데이터로 두 개의 UPDATE 처리를 해야한다면? 지금까지는 정석대로 2개를 순차적으로 수행시키는 방법으로 해왔다. 하지만, 뭔가 귀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DTO를 중복해서 넘겨서 사용하는 것도 뭔가 불필요하다고 생각했다... 한번 작성한 DTO parameter 코드를 중복하지 않고 한번에 쿼리로 처리를 하는 방법을 쓰려면 어떻게 쿼리를 작성해야할까 고민하다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해결하였다. Oracle, MS-SQL, Maria DB, Mysql DBMS마다 다른 문법을 지원하므로 방법도 각자 다르니 본인 상황에 맞는지 확인해야한다 MySQL and MariaDB UPDATE SR0001 a, SR0002 b SET a.dstba = #{dstba} b.t..

org.mybatis.spring.MyBatisSystemException : nested exception is ... 개발하면서 분명 mybatis parameter Binding 오류가 난 적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구글링하여 공백이 있는지.. 마감태그는 잘 닫혀있는지,, 일반적으로 확인할 부분들을 한참 확인하고 나서도 해결되지 않았다... 그러다가 아래 사실을 간과했다는 것을 깨닫고, 겸허한 마음으로 다시 배우고자 한다. MyBatis와 iBatis는 두 가지 다른 버전의 라이브러리이며, 각각의 라이브러리 버전에 따라 동작 방식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 바인딩에 대한 규칙 및 기본 설정도 이 두 라이브러리 간에 다를 수 있다. 아래 3.0.0 기준에서는 별도의 어노테이션을 설정하지..

현직 자바 개발자가 핵심만 골랐다!키보드 잡고 15일이면자바 기초를 끝낸다!   SI 개발자에게 가장 필요한 건. 바로 빠르게 습득할 수 있는 자료이다. 하지만, 프로그램 언어 및 스킬 특성상 단시간에 모든 것을 파악하기란 쉽지 않으며 넓은 범위로 인해 지식의 경중을 쉽게 따질 수 없는 책이 많다.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어 꽉꽉 정보를 눌러 담은 책은 일부 독자에게는 환영받을 수 있으나 당장 오늘부터 적용해봐야 하는 실무자에게는 난감하고 부담스럽기 그지없다. Do it! 시리즈에서도 다양한 자바를 다룬 책이 있기 때문에 이번 시리즈도 여느 자바 서적과 다를 바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그러나, 책 두께부터 달랐다. 자바 책을 한 번이라도 구매한 사람이라면 놀랄만한 두께였다. 또한 매우 얇고, 자간 또한 ..

거긴 si/sm 하는 회사라 배울 게 없어ㅋㅋㅋㅋSi는 그냥 코더들의 늪이야!!!-솔루션을 가야 해. 실제로 나도 si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모르면서 가기 싫었다. 그냥 남들이 배울 게 없다고 하니까.. 아무 생각 없이 코딩만 한다니까.. 그런 줄로만 알았다. 그럼 'si회사에 왜 갔냐?'라고 묻는다면,, 그건 개인적인 사연 때문에 얼렁뚱땅 가게 된 것이다.. 하지만, 어찌어찌 3년 차 si 개발자로 살아온 현실은 그렇지 않으며 놀라운 사실을 깨달았다. 설루션? Si? 어디나 다 똑같다..ㅋㅋ물론 내가 직접 경험한 건 아니지만, 설루션에서 넘어온 시니어급 개발자분들의 얘기를 통해 간접경험한 데이터에 의하면 그렇다. 그래서 결론은 뭐냐, 오히려 si가 배울 것이 많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고객의 요구에 ..

출판사에서 도서가 출간되기 전 베타리더를 구한다.출간되는 도서와 관련된 전문가들에게 기술적 피드백과 오탈자 검수 등 편집자와 별개로 한 번 더 검수하는 과정이다. 베타리더에 지원한다고 해서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게 아니기에별 기대없이 지원했는데 ✅합격해서 메일을 받았다.    아직 출간 전인 도서라 내용은 ‼️대외비에 해당하고 유출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했다. 직접 집필해 본 적은 없어서 깊은 공감은 어려우나 대체적으로책 하나가 만들어지기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주의했던 것 같다. 도서 내용은 PDF 파일로 전달받으며 해당 내용을 검수하고 테스트 후 추천사를 전달하면 된다.출간 전인 책이라 이미 편집자가 충분히 검수를 했다고 생각했고, 피드백할 내용이 많이 없다고..

지난번 위메이저 서류부터 합격까지 포스팅했다. 이번에는 위메이저 OT부터 7주간 봉사자교육까지 후기를 남기려고 한다. 📣 신입 봉사자 OT - 위메이저소개 - 아이스브레이킹 - 요일조편성 - 뒤풀이(자율참여) OT는 매기수 토요일에 열리는 것 같다. OT장소에 도착하면 위메이저 배너가 안내되어 있고, 입구에 출석부가 있다. 이름에 출석체크를 하고 아무 좌석에 앉으면 된다. (‼️최근에는 지정석이란 말이 있다..) 위메이저 이사진과 단체를 소개하는 것으로 OT가 시작되며, 월화수목금토일 중 하나의 요일에 해당하는 일명 '요일조'를 편성하는 시간을 가지며 요일조 봉사자분들과 친해지는 아이스브레이킹 타임을 가졌다. 나름 알찬 OT내용이었고, 봉사자는 새내기부터 4학년까지 다양한 전공과 연령대 사람들이 모였다...

‼️드디어 결과 이메일이 도착했다‼️ㅠㅠㅠㅠ불합격도 이메일/문자를 준다고 한다. 불합격 시 아무 연락도 없는 경우도 많지만, 여긴 친절하게... 결과를 알려준다. ✅ 1차 서류 심사결과 합격 1차 합격축하와 동시에 면접일정에 대한 안내가 아래에 적혀있다. (*상세 면접일정은 개별안내이므로 마스킹 처리) 1. 일시 : 2019년 12월 ㅇㅇ일 ㅇㅇ시 ㅇㅇ분 2. 장소 : 서울특별시 ㅇㅇ구 ㅇㅇ동 ㅇㅇㅇ-ㅇㅇ 3. 준비물 : 학생증 또는 모바일 학생증+신분증 4. 문의사항 : 위메이저 사무국 📣 면접후기 안내받은 날짜에 면접을 보러 갔다. 위메이저 사무실?이었던 것 같고 4:4=지원자:면접관으로 이루어진 다대다 면접을 봤다.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면접을 기다리는데 별도의 대기공간이 있는 건 아니라서 앞에서..

늦었지만..ㅎ 미루고 미루던 ❄️2020 겨울기수 위메이저❄️ 서류/면접 후기를 적어본다!! 📣 Wemajor 위메이저? 위메이저는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전공강연단체이다. 서울시 소속 비영리민간단체로 이익창출이 없는 교육기부단체로 아래와 같이 이사진/사무국/봉사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 이사진 위메이저를 운영하고 설립하신 분 *사무국 봉사자 교육 및 위메이저 운영 실무진 *봉사사 봉사자 교육을 이수하고, 실제 학교에 나가 강연하는 사람들 위메이저 단체에 대한 설명은 아래 홈페이지에 가보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으니 궁금한 사람들은 들어가 보기를 권한다😊 👉🏻 http://wemajor.or.kr 위메이저 전공을 말하다. 위메이저 wemajor.or.kr 📣 1차 서류 내가 지원했을 때는 문서양식 ..

여느 때와 같이 svn을 플러그인 설치해 주고, 연결하려는데 오류가 발생한다. 무슨 Connector가 없다고 오류 나는데 이거 때문에 한 10번은 지웠다가 깔았던 것 같다. 이미 svn 형상에 올라가있는 프로젝트를 받아 svn을 연결해주어야 하는 상황이다. 실제로 SI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AA가 잡아준 구조를 받아 개발하게 되는데 이때 개발자는 svn에 올라와있는 프로젝트를 받고, IDE로 svn을 연결해주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이때 적용하면 되는 메뉴얼이다. 나는 여느 포스팅들과 같이 Install Connetor해서 쉽게 kit을 설치할 수 없었다. 아래 화면 자체를 검색할 수 없어서 수동설치하여 진행했고, 수동설치하는 방법과 그 삽질과정을 소개한다. 1. Eclipse, STS IDE Mark..

SI 프로젝트를 하다보면 Intellij IDE를 사용할 일이 거의 없다. 대부분의 SI 업체는 무료인 eclipse를 기반으로 개발하기 때문이다. Intellij는 많은 회사에서 높은 생산성을 위해 사용하는 IDE 중 하나로 자사 솔루션 개발이나 토이 프로젝트를 하며 경험하게 되었다. 아무래도 유료 서비스는 유료인 이유가 있는 법.. 너무 좋다. eclipse가 그렇다고 안 좋다는 건 아니지만 비교하면 꽤 많은 차이가 있다. 많은 블로그에서 비교하는 포스팅을 해두었으니 궁금하면 검색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아무튼 Intellij 를 사용하면서 어쩔 수 없이 개발하던 프로젝트를 eclipse 나 STS로 옮겨야 하는 경우는 생각보다 꽤 자주있다. 그만큼 Intelllij를 조금이라도 경험해보려는 시도가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