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에서 도서가 출간되기 전 베타리더를 구한다.
출간되는 도서와 관련된 전문가들에게 기술적 피드백과 오탈자 검수 등 편집자와 별개로 한 번 더 검수하는 과정이다.
베타리더에 지원한다고 해서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게 아니기에
별 기대없이 지원했는데 ✅합격해서 메일을 받았다.

아직 출간 전인 도서라 내용은 ‼️대외비에 해당하고 유출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했다.
직접 집필해 본 적은 없어서 깊은 공감은 어려우나 대체적으로
책 하나가 만들어지기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주의했던 것 같다.
도서 내용은 PDF 파일로 전달받으며 해당 내용을 검수하고 테스트 후 추천사를 전달하면 된다.
출간 전인 책이라 이미 편집자가 충분히 검수를 했다고 생각했고, 피드백할 내용이 많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오탈자가
몇 개 눈에 띄기 시작하고 읽기에 잘 읽히지 않는 어색한 문장들이 있었다.
수정할지 최종판단은 편집자가 할 것으로 생각하며
내가 생각하기에 이상하거나 어색한 것을 모두표기해 추천사와 함께 전달하였다.
📣 추천사
인공지능의 베이직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을 통해 얻어 갈 수 있는 것들’로 시작하여 독자로 하여금 어떤 자세로 이 책을 읽어야 하는지 쉽게 설명하고,
독자의 유형마다 읽는 챕터순서를 달리함으로써 개개인에게 좀 더 섬세한 느낌을 주었다.
기술적인 단어로 집필된 것이 아닌 일상적인 말하기 언어로 표현함으로써 쉽게 인공지능에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한 책이다.
베타 리딩을 하는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금세 읽히는 책. 바로 이것이다.
요즘 각광받는 chatGPT 그리고 인공지능.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인공지능을 알게 될 것이다.
베타리딩을 하며 이 책을 봤을 때 초심자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게 쓴 책이라는 게 너무 많이 느껴졌다.
나는 인공지능에 대해 실무경험이 없기 때문에 자칫 전문지식이 필요한 서적이었다면 베타리딩이 어려운 건 물론이고
베타리더로서 참여 자체가 어려웠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초심자의 입장에서 검토하기를 바란 편집자님의 의도 덕분에
비전문가의 시선에서 잘 읽히는 글이란 목표로 읽어볼 수 있었던 것 같다.
다시한번 비제이퍼블릭 편집자님에게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
나는 베타리더로서 최대한 추천사를 진심을 담아 적되, 불필요한 말은 생략하려고 노력했다.
막상 적으려하니 지금 이 한마디가 모든 책에 인쇄되어 나오는 만큼의 부담이 생겼지만,
여러번 수정하고 수정한 끝에 이 책을 아직 접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추천하는 한마디가 만들어졌던 것 같다.
살면서 누군가의 책에 내 이름과 추천사가 기재된다는 일이 얼마나 있을까?
이렇게 나는 천천히 내 안의 가치를 채워가는 개발자 김주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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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도입 실무 가이드북 | “비전문에게 필요한 실무 가이드북”이 책은 우리 회사에서 인공지능을 도입할 때 적용하기 어려운 실무들을 비유와 예시로 쉽게 설명해줍니다. 인공지능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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