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Do it! 5일 만에 끝내는 깃&깃허브 입문

 

ㅇㅇ님, repository에서 cloning하시고
Build 한번해서 환경구성하시면 되구요

지금까지 작업되어있는 기능테스트 부탁드려요.

 

 

요즘은 어딜가나 형상을 Git을 사용하기 때문에 개발자라면 더이상 모르는 이야기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처음 깃을 접했을 당시만 해도 remote..? Local..? Repository?..? 그저.. 어렵고 꼬이면 답이 없는 왜쓰는지 모르는 형상관리 도구 중 하나일 뿐이었다.

 

이렇게 애증 뿐이었던 깃은 처음 입사하여 실무를 접하는 그 누구에게도 다르지 않았다.

 

얼마 전 입사한 인턴사원에게 요구했던 미션이 있다. 기업에서 주로 사용하는 깃랩에서 현재 개발된 코드를 받고 빌드환경 구성을 해보라는 것. 당장.. 실무를 해야하는데 깃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것도 한계가 있었고,, 그렇다고 뭔가 깔끔하게 정리되어 당장 이 병아리 인턴사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골라낼 여력도 없었다.

 

이때, 좋은 기회로 깃허브 입문에 대해 만들어진 책이 있었다. 5일만에 깃에 대해 알 수 있다니 과연 그럴까?

 

 

 

그림으로 쉽고, 명확하게 작성되어있다보니 정말 실무를 하면서 참고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필요한 부분만 index로 찾아가며 읽을 수 있다는 점이 빠르게 실무를 할 수 있었달까..?

 

결론적으론 진행하던 프로젝트에서 인턴사원들은 문제없이 업무를 수행해낼 수 있었다. 만약, 지금 당장 깃으로 업무를 해야하는데 명확한 개념이 서지 않았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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