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치를 브랜딩(Branding) 하다.
Si 2년 차 주니어 개발자, 개발자로서 나의 가치를 찾았는가? 이 해답을 찾기 위해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다.
동기부여
예민하고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하는 개발환경은 개발자에게 늘 숙제를 던져준다. 하지만 자의 반, 타의 반 어느새 현실에 안주하며 시간은 지나고 있다. 곧, 3년 차를 앞둔 이 시점에서 초심으로 돌아가 처음 나의 열정을 떠올려보자.
나를 표현하는 정확하고 직관적인 방법
솔직히 2년 동안 내가 모르는 부분에 대해 깊이 파고들려고 하지 않았다. 남들에게는 ‘개발자’라고 불리지만 실상은 그 이름의 가치가 있었는지는 의문이다.
체득한 나의 재료
악명 높은 SI라도 분명 배울 점은 있었다. 체득한 것을 체화하지 않으면 속 히말 해 줘도 못 먹은 게 되는 것이다. 나는 이 블로그를 체화하는 자유의 공간으로 마련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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