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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년차 SI개발자/주니어의 방황의 시작 그리고 이직(switch jobs)

2년 동안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어떤 것을 배웠습니까? 2023년 새해가 밝았다. 모든 사람이 그렇듯 새해에는 많은 다짐을 하게 된다. 나의 새해목표는 "이직을 위한 태동기"라는 키워드로서 시작하려고 한다. 처음엔 내가 다니는 회사만 그런 줄 알았다. 아직 몰라서 그렇다고 생각했다. 존버는 성공한다는 말처럼 버티면 배우는 것이 있을 거라고 확신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렸던 것이다. 어쩌면 나도 현실과 타협하며 조금의 여유를 즐겼는지도 모른다.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던 마음이 흔들리는 순간 방황은 시작되었다. SI 회사에서 2년 동안 일하면서 경력에 비해 꽤 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하지만, 수행했던 프로젝트에서 무엇을 배웠는지 질문했을 때, 개발자로서도 스스로도 대답할 수 없었다..

Life.log 2023.01.02

#0. 처음쓰는 블로그 : 첫번째 이야기

나의 가치를 브랜딩(Branding) 하다. Si 2년 차 주니어 개발자, 개발자로서 나의 가치를 찾았는가? 이 해답을 찾기 위해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다.  동기부여예민하고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하는 개발환경은 개발자에게 늘 숙제를 던져준다. 하지만 자의 반, 타의 반 어느새 현실에 안주하며 시간은 지나고 있다. 곧, 3년 차를 앞둔 이 시점에서 초심으로 돌아가 처음 나의 열정을 떠올려보자.나를 표현하는 정확하고 직관적인 방법솔직히 2년 동안 내가 모르는 부분에 대해 깊이 파고들려고 하지 않았다. 남들에게는 ‘개발자’라고 불리지만 실상은 그 이름의 가치가 있었는지는 의문이다.체득한 나의 재료악명 높은 SI라도 분명 배울 점은 있었다. 체득한 것을 체화하지 않으면 속 히말 해 줘도 못 먹은 게 되는..

Life.log 2022.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