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하면서 Intro
- 나의 미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릴 수 있는가
- 하고 싶은 일(직업/회사/직무)은 정했는가
- 나의 강점/보완점을 잘 설명할 수 있는가
실전을 통해, 직업 Fit 이해하기
잡핏은 실전을 통해 찾아야 한다
- 3 ~ 5년 이내 주니어라면, 직무의 이동은 충분히 가능하다.(커리어 외의 관심, 경험 쌓기)
- 정규직으로 취업하더라도, Fit이 안 맞는다면 1년이 가까워졌을 때 이직 알아보기(3년 채워야지..x)
- 아직은 최대한 다니면서 하기
- 전/현직자 분들과 지속적 네트워킹, 피드백 받기(너무 자주x, 종종 연락드리며 업데이트)
- 링크드인 콜드 메시지
Mindset
- 정해진 길, 주어진 시험에서 고득적하는 삶 x
- 스스로 설계하는 삶
- 불안함이 nomal 값
- 한 번에 찾기 어렵다
- 결국은 내게 맞는 직업찾기
재능 발견에서만큼은 자신을 밝게 보자
✔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보지 않으면 있는 재능도 발견 못한다.
- 지나치게 경쟁적입니다
- 매우 적극적입니다(경쟁)
- 너무 우유부단합니다
- 매우 유연합니다(적응력)
- 너무 조심스럽습니다
- 한번 결정하면 뚝심있게 갑니다(신중함)
- 한 번에 여러가지 일을 못합니다
- 선택과 집중을 매우 잘 합니다(초점)
- 말을 너무 많이 합니다
- 재미있고 풍부하게 말합니다(의사소통)
- 질문을 너무 많이 합니다
- 질문을 통해 핵심을 파악합니다(분석)
자소서 구조
헤드라인
문단을 요약하는 소제목
요즘은 책임과 문제해결능력이 중요해졌다. 우리가 뉴스기사를 클릭할 때, 헤드라인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자소서도 읽고싶은 자소서가 되도록 헤드라인을 잘 뽑아야한다.
키워드
내가 보유한 역량(주장)
에피소드
실제 경험/스토리(주장의 근거)
조직기여
역량 발휘를 통해 성과창출 기여 의지
Summary
- 평이한, 누구나 다 아는 것, 재미가 없는 소재는 과감하게 모두 다 드러내야 함
- 헤드라인과 본문(키워드, 에피소드, 조직기여)은 반드시 일치해야 함
- 인사담당자의 궁금증을 유발할 수 있어야 함(장치를 마련한 그대로 질문이 들어옴)
- 중요한 것 혹은 임팩트가 큰 것 일수록 첫장/상단에 배치(특별한 목적 아니면 중정렬 지양)
- Paragraph 내에서는 시계열적 서술 유지(과거-현재-미래를 마음대로 넘나들지 말 것. 복잡하면 불리함)
자기분석
- 인생 그래프 그려보기
- 목표기업 분석
- 회사의 인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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